태국 국왕이 향년 88세로 서거했다.
13일(현지시각) 태국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은 병원에서 서거했다.
왕실 사무국은 성명을 통해 "주치의들이 최선을 다해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치료했지만, 국왕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은 채 계속 악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후계구도에 대해 과도의회 격의 국가입법회의(NLA)에 후계자를 통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쁘라윳 총리는 앞으로 1년간 애도 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설명하면서, 태국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아버지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며 "앞으로 30일간은 축제를 열지 말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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