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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량도 세남자, 브로맨스 '불새커플' + '프로막둥이' 조합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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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니호' 드디어 첫 출항! 이서진의 선장 데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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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어촌편이 드디어 시작되는 만큼 득량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낚시의 묘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득량도는 만재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이 정말 장관을 이룬다. 섬이 육지와 멀지 않아 초보 선장 이서진이 직접 배를 운전하기에도 안전했다"며 촬영지를 소개했다. 이번 어촌편에서는 의외로 막내 균상이 낚시를 담당한다. 방송 전, 새로운 어부로 기대를 모았던 에릭은 "민물낚시에 강하다. 바다에서는 허탕을 쳤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대신, 막내 균상이 첫 방송부터 기대 이상의 실력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은 "물고기들도 사람을 알아보는지, 균상의 순수한 매력에 물고기들이 잘 낚이는 것 같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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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에 '차줌마'가 있었다면, 득량도엔 '에릭'이 있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내는 에릭이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삼시세끼 3년차 서진을 반하게 한 에릭의 놀랄만한 요리 솜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에릭은 "평소 집에서 장보고 요리하고 TV보는 게 일상이다. 올리브TV를 보며 요리실력을 쌓았을 정도다. 득량도에서는 요리도구가 별로 없어서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워낙 고급 식재료가 많아 요리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첫 촬영 때 득량도에서 균상이가 바지락을 한 바구니 구해왔다. 그걸 해감 해다가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었다"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에릭의 음식을 맛 본 윤균상 역시 "처음 섬에 간다고 할 때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할까 봐 걱정했었다. 걱정과는 정반대로 에릭 형의 요리가 정말 훌륭했다. 에릭 형을 사랑하게 됐다"고 고백했을 정도. 차줌마를 위협하는 새로운 요리 실력자 에릭의 등장에, 첫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삼시세끼-어촌편3'에는 윤균상의 고양이 2마리가 세끼하우스의 새 식구로 출연해 심쿵 매력을 발산한다. 나영석PD는 "도시에서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지만, '삼시세끼'를 통해 농촌이나 어촌 등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나PD는 "윤균상을 섭외하면서 보니깐 너무 예쁜 반려묘 2마리를 키우고 있더라. 그래서 여행 간다 생각하고 같이 데려오라고 했는데, 어촌에서 실제로 보니 정말 귀여웠다"며 "윤균상에게 '너는 열심히 안 해도 된다. 고양이만 잘 관리해라'라고 농담처럼 얘기도 했다"고 이번 시즌 새 동물가족에 대해 소개했다. 실제 윤균상은 본인의 SNS를 통해 반려묘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어, 균상의 반려묘가 어떤 매력을 뽐낼지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선의 밍키, 만재도의 산체와 벌이, 고창의 손오리와 겨울이를 뛰어넘을 새로운 동물 가족의 등장이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물할 전망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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