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국내 첫 길거리농구 서바이벌 XTM '리바운드'가 오는 29일(토)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바운드'에서 조명하는 스트릿볼은 현란한 무릎 아래 드리블, 춤 등의 묘기와 힙합 문화가 접목된 스타일리쉬한 길거리 농구로, 기존 스포츠에서 볼 수 없었던 현란한 기술과 쇼맨십은 물론, 짜릿한 승부의 희열과 도전하는 청춘들의 열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14일 하하, 정진운 등 '리바운드'의 코치로 활약할 출연자들이 스타일리시한 농구선수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하하는 농구공을 들고 선글라스를 쓴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정진운 역시 드리블 포즈를 취하며 가수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농구선수 이승준과 이동준은 모델 못지 않은 기럭지를 자랑하며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에서 서로 다른 매력으로 팀을 이룬 출연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하하는 레전드 포인트 가드인 전 농구선수 김승현과 화려한 플레이를 예고했고, 정진운은 이승준, 이동준과 호흡을 맞춰 독보적인 비주얼과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할 예정. 래퍼 주석은 '길거리 농구 천재' 안희욱과 한 팀을 이뤄 리얼한 길거리 농구를 선보이며, 레전드 농구선수 현주엽은 '와일드 슈터' 전 농구선수 박광재와 건장한 체격의 한 팀으로 코트를 압도할 전망이다.
'리바운드'를 연출하는 XTM 정호준 PD는 "하하, 정진운, 주석 등 연예인 출연자들이 모두 평소 굉장한 농구 마니아다. 특히 하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국 농구의 부활을 위하여'라며 '리바운드'에 대한 애착을 보이고, 함께 하는 전현직 농구선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출연자들이 모두 촬영 때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들과 함께 할 일반인 출연자들도 내로라 하는 길거리 농구 실력자들이다. 과연 어느 팀이 '리바운드'의 스트릿볼 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 이들이 보여줄 스타일리시하고 활력 넘치는 길거리 농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국내 방송에서 처음으로 길거리 농구를 조명할 '리바운드'는 오는 29일(토) 오후 5시 XTM과 tvN, Mnet에서 첫 방송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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