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전자랜드와 KCC는 15일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전자랜드는 센터 주태수를 KCC로 보냈고, KCC는 가드 한성원을 전자랜드로 보내는 데 합의했다.
고려대 출신 주태수는 2006년 오리온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전자랜드로 트레이드 됐다. 올 시즌 전자랜드가 이대헌을 영입한데다 외국인 선수 2명이 모두 빅맨이라 주태수의 자리가 마땅치 않다는 판단에 트레이드를 했다. 주태수는 KCC에서 하승진과 더불어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희대 출신 한성원은 2014년 신인으로 지난 2015-16시즌에는 3경기에 출전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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