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좌완 투수 권혁이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한화 구단은 15일 권혁의 수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권혁은 오는 20일 한국에서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
지난 2015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을 통해 한화로 이적한 권혁은 2년간 '불펜의 핵'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78경기에 등판해 112이닝 동안 9승13패6홀드17세이브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고, 올 시즌은 66경기에서 95⅓이닝 동안 6승2패13홀드3세이브 평균자책점 3.87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8월 21일 kt전(⅓이닝 무실점) 등판을 마지막으로 팔꿈치 통증이 생겨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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