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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선두 앨리슨 리(미국)에 4타차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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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성현(23·넵스)은 쇼트 퍼트 실수에 발목에 잡혀 LPGA투어 대회 첫 우승의 꿈이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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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민선(21·CJ오쇼핑)이 이틀 연속 선두권을 지켰다. 이날 2타를 더 줄인 김민선은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5위(7언더파 209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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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선두 랭은 1타도 줄이지 못해 앨리슨 리와 자리를 바꿔 2위(10언더파 206타)로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3언더파를 쳐 공동 19위(3언더파 213타)를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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