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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녀 전연령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휩쓸어 'THE K2' 열풍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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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임윤아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지창욱(김제하 역)은 "울지마. 그리고 기다려. 내가 너희 아빠 데리고 올게"라며 그녀를 위로해 여심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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