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FC가 경기 막판에 터진 결승골로 대구FC를 꺾었다.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1라운드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주민규가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는 팽팽하게 흘렀다. 우승 경쟁중인 대구, 승격 플레이오프(PO)를 노리는 이랜드 모두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경기였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까지 0-0,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그러다 후반 45분, 극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이랜드 서정진이 대구진영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주민규가 마무리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터진, 승부를 가른 유일한 골이었다.
이 승리로 이랜드는 승점 55를 기록, 승격 PO행의 희망을 이어갔다. 마지노선인 5위 부산(승점 58)과의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