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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타는 김진경과 가을 소풍 가는 길에 "나 사실 할 얘기가 있다"고 입을 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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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한 달전에 영장이 나왔다"고 깜짝 고백으로 김진경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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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진경은 이내 "잘 갔다 와"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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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왜 안 속냐"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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