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AOA 블랙(밴드)의 드러머 유경이 공식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리더 지민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민은 15일 자신의 SNS에 "A♡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민이 올린 사진은 유경 탈퇴 전 AOA 8인 전원이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이다. 지민을 비롯해 설현,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와 함께 유경이 함께 하고 있다.
AOA는 7인조 댄스그룹을 기본으로 하며, 혜정과 설현, 찬미를 제외한 5인조가 AOA 블랙이란 이름의 밴드 활동을 병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2013년 7월 'Moya' 활동 이후 '짧은치마'가 대히트하며 섹시 댄스그룹으로서의 활동만 이어왔다.
결국 3년여동안 개점휴업 상태였던 유경은 15일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향후 AOA 블랙이 활동할 경우 드러머 자리는 변함없이 유경이 채우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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