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옥중화' 정난정이 옥녀(진세연)의 생모 가비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됐다.
15일 MBC '옥중화' 44회에서는 정난정(박주미)가 동궁전 나인 가비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정난정은 옥녀와 강선호(임호)의 눈을 피해 선대 상궁을 고문했다. 가비의 생사 여부와 그 비밀에 대해 알기 위해서였다.
결국 선대 상궁은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을 보호해준 것이 강선호라는 사실, 그리고 가비가 전옥서 앞에서 칼을 맞아 죽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옥녀에게 구출된 후 선대 상궁은 "옹주마마 죄송하다. 제가 고문을 이기지 못해 모든 것을 말하고 말았다"며 "하지만 옹주마마의 정체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고 눈물을 쏟았다. 강선호와 옥녀는 두려움을 숨기지 못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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