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이 과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영국 일간지 타임스는 15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 베일이 호날두와 같은 연봉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019년까지 베일과 계약을 연장하길 원한다'며 '베일은 재계약의 첫 번째 조건으로 호날두과 같은 대우를 내걸었다'고 덧붙였다.
베일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주급 52만5000파운드(약 7억2600만원)를 받고 있으나 호날두와 비슷한 수준인 75만파운드(약 10억원)까지 인상을 바라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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