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관심이 높은 경주는 최고 종목인 SK ZIC 6000클래스 경기이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7라운드까지 118점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이 97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점수차는 21점으로, 정의철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지만 모터스포츠는 언제든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에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다. 만약 김동은이 8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 25점을 획득하고 정의철이 8위 이하 혹은 최악의 경우 리타이어에 그친다면 대역전극도 가능한 상황이다. 7라운드까지 우승은 한차례에 불과한 정의철이지만 4위 이하로 떨어진 적이 단 한번도 없을 정도로 꾸준한 레이스가 가장 큰 강점이다. 따라서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정의철은 안정적인 전략을, 그리고 김동은은 공격적인 드라이빙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SK ZIC 6000클래스는 올 시즌 해를 거듭하면서 선수별 기량차가 좁혀져 더욱 재밌는 레이스가 됐다. 라운드 별 결승 1~3위권내의 평균 기록 차이가 2015년 14초대에서 2016년은 7초대를 기록, 50% 수준으로 줄었다. 또 평균 참가 대수도 2015년 14.8대에서 2016년 19.4대로 증가하며 수준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7라운드에선 최대 22대가 참가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