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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일 필리핀 비정상대표로 함께 한 셀레스테와 함께 비정상대표들은 프랑스의 '이민자 가족'부터 중국의 '한부모 가족', 필리핀의 '동성 커플'과 '코피노' 까지, 각 나라의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편견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미국의 혁신 도시 실리콘 밸리에서 등장한 이색 가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동성 부부의 입양부터 '이상적인 가족 형태'까지,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는 '가족'에 대한 정의와 인식 변화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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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김정은은 "사실 안건을 '이름을 바꾸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고 하려고 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이름 때문에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한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는 오늘(1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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