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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PO 상대로 LG가 결정된 후 "LG와 넥센 모두 좋은 팀이다.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LG는 2년전 포스트시즌에서 패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 포스트시즌에 설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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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1일부터 PO 준비를 하고 있다. 15일과 17일 두차례 청백전을 가졌다. 19일 한번 더 연습경기를 갖는다.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KBO사무국 징계를 받아 PO 1차전 출전이 불가능해진 4번 타자 테임즈(페넌트레이스 잔여 8경기에다 PS 1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이재학은 정상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NC 구단은 두 선수의 PO 엔트리(28명) 포함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테임즈는 징계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PO 2차전부터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다. 따라서 경기력을 감안할 때 테임즈가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학의 경우는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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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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