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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의 신곡 '봄 디 봄'은 2AM, 오마이걸, 소녀시대, 2PM등과의 작업을 통해 세련된 사운드를 선보이는 조 킬링턴을 비롯해 주시 니콜라, 조니 데니스등 세계 각국의 작곡가가 참여해 팝적인 비트의 세련된 미디엄 템포 곡으로 완성됐다. 신예 작사가 안영란이 가삿말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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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의 이번 싱글 앨범은 쌀쌀한 가을에도 흥분되고 떨리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콘셉의 곡과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미안함과 아픔을 느낄 수 있게 콘셉의 상반되는 두 곡을 담아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감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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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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