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패션 미디어 <엘르>는 창간 24주년을 맞은 11월호에서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해 영화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과 '매드 맥스'를 통해 배우로 거듭난 그녀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피앙세이기도 하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극단적으로 깡마르거나 과하게 풍만한 커브를 쫓는 또래 모델들과는 달리,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그녀는 성형과 과도한 다이어트는 철저하게 지양하는 건강 미녀로 잘 알려져있으며,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촬영 당일에도 훈훈한 먹방으로 친근한 인상을 더했다.
이날 촬영에서 그녀는 옷의 무드에 따라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는 한편,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핫바디를 과감하게 드러내 슈퍼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행을 따르는 타입인지 묻자, 그녀는 "패션을 통해 더욱 더 나다워 보이길 원할 뿐, 누군가가 되기 위해 옷을 입지 않는다."라고 답해 당당한 패션철학을 드러냈다. 또한, 유행과 상관없이 옷장에서 가장 아끼는 아이템을 묻는 질문에는 클래식한 버전의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꼽으며, "피앙세 제이슨 스타뎀과 처음 데이트하던 날에도 입었다"고 밝혔다.
한국 팬들에게 "Being Positive(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Being Present(현재에 충실하세요), and Exercise, Exercise, Exercise(그리고 운동, 운동, 제발 운동하세요!!!!)"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 건강미 넘치는 섹시 아이콘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커버와 화보 및 비하인드 영상은 <엘르> 1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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