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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4황자 왕소의 해수를 향한 올곧은 직진은 많은 시청자들 뿐 아니라 해수까지 돌이켜 세우며 그의 사랑을 응원케 했다. 그런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새 황제 정종(홍종현 분) 즉위와 함께 또 다시 위기를 맞은 4황자 왕소와 해수가 대놓고 쌍방향 로맨스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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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어진 스틸에서 격한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은 한 방에 누워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데, 마치 꿈인 듯한 순간에 해수의 뺨을 살포시 어루만지는 4황자 왕소의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손길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또한 이러한 4황자의 손길을 피하지 않고 손이 잡혀진 해수 역시 그의 눈을 올곧게 쳐다봐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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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 꽃피울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는 오늘(17일) 밤 10시 긴장감 백배의 전개로 휘몰아칠 '달의 연인'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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