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구본승이 전성기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되는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는 구본승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당시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구본승에게 "집으로 팬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았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구본승은 "인기가 생기면서 집 앞으로 팬들이 많이 찾아왔다"며 "집이 1층이라 처음엔 잘 몰랐는데, 어느 날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창문에서 여자 얼굴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란 적이 있었다"고 밝히며 전성기 시절 극성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구본승은 "깜짝 놀라 창문을 닫고 얼른 방으로 도망갔는데, 방 창문에도 여자 팬들의 얼굴들이 있더라"라며 "그 후에 집에 자주 가질 못 했는데, 그 뒤부터는 집에 커튼을 쳐놨다"고 당시 엄청났던 인기를 회상했다.
청춘스타 구본승이 도전한 KBS2 '1 대 100'은 10월 18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