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랜 세월 정조국을 외면했던 행운의 여신이 드디어 미소를 짓고 있다. 정조국이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생애 첫 득점왕 골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월 27일 울산전에서 17호골을 신고한 뒤 부상자 명단에 올라 두 달 가까이 '휴업' 했던 정조국은 복귀전이었던 지난 16일 수원FC전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득점포로 화끈하게 복귀를 신고했다. 클래식 4경기를 남겨둔 현재 정조국은 18골로 2위 아드리아노(서울·14골)를 4골차로 따돌린 채 선두를 질주 중이다. "호들갑 떨 나이는 지났으니까요." 수원FC전 득점 뒤 정조국은 초연했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얻은 관록의 힘이다.
Advertisement
정조국은 대부분의 유력 경쟁자들과 간격을 일찌감치 벌려 놓았다. 남은 경기 일정을 감안하면 가장 유력한 득점왕 후보다. 그러나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정조국의 뒤를 따르고 있는 아드리아노는 '일발 역전'을 노리고 있다. 한동안 무득점에 그쳤던 아드리아노는 울산과의 34라운드에서 1골-1도움의 원맨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잠시 주춤했던 '몰아치기의 힘'이 다시 발휘될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데얀(13골)과의 '보이지 않는 경쟁' 역시 시너지를 기대할 만한 부분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