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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의 KBS 출연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스페셜 - 노숙자씨의 행방' 이후 4년 만이다. 오윤아는 사전 제작으로 이미 촬영을 마친 SBS '사임당, 빛의 일기'가 내년 1월 편성됨에 따라 이에 앞서 '오 마이 금비'로 먼저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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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KBS나들이라 설렌다.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어 봤는데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관계자는 "오윤아가 맡은 인물은 화려한 겉모습 속 아픔을 지닌 캐릭터로, 오윤아가 남다른 존재감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진정성 있게 표현해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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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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