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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폰을 잡은 김건 감독은 "형식적으로 새로운 실험을 시도했다. 3, 4년 안에 장편영화를 기대해도 좋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진출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F 콘텐츠로 키우고 싶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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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근'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표방한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놀라운 비주얼의 괴수와 그들을 잡기 위해 무기를 든 채 도심을 누비는 세 요원들, 그리고 쫓고 쫓기는 현란한 카체이싱 액션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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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괴수의 조합은 마치 할리우드 영화 '맨인블랙'을 보는 듯하다. '특근'이 한국판 '맨인블랙'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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