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4인방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드라마가 끝난 후 각자 SNS를 통해 드라마를 끝낸 소감과 함께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박보검은 19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을 애청해주시고 달빛군주 이영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영으로서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또 김유정은 "그동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항상 라온이 가득하시길"이라는 소감을 남기며 꽃길에 앉아 꽃받침을 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진영은 "어려웠지만 가슴속에 깊게 박힌 아련한 작품 '구르미 그린 달빛'을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고생 정말 많으셨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성을 많이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좋은 사랑 하렴 윤성아"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곽동연은 "유독 더웠던 여름날을 찬란한 작품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저에게 이러한 행복을 안겨다 준 '구르미 그린 달빛'과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요즘 저희 '구르미' 식구들끼리 구름 사이에 떠 있는 달을 보며 우리 작품을 항상 추억하자고 얘기합니다. 저희에게 그렇듯, 여러분에게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구르미' 식구들과 저 곽동연도 더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구르미 그린 달빛'과 김병연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턴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구르미' 사진들 보여드리며 아쉬움 조금이나마 달래드릴게요"라고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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