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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전쟁은 점입가경이다. 선두 안산이 승격 제외로 동력을 잃었다. 2위 대구, 3위 부천, 4위 강원이 촘촘한 승점 차를 유지하며 클래식 직행을 노리고 있다. 대구와 부천은 승점 63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다득점에서 대구가 6골 차이로 앞서 2위에 위치했다. 안산과의 승점 차는 1점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우승과 클래식 직행을 손끝에 둘 수 있다. 하지만 패할 경우 '승격'도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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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을 쳤다. 대구의 목표는 플레이오프가 아닌 클래식 직행이다. 부천전 후 경남, 대전도 만만치 않다. 대구는 올 시즌 경남에 1무2패를 기록했고, 대전은 지난 경기 강원을 꺾으며 극적인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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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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