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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KT 감독=크리스 다니엘스가 부상을 당했다.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렵다. 래리 고든은 햄스트링 부상이 약간 있었지만 시즌 출전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 다니엘스 대체로 제스퍼 존슨을 영입했다. 몸 상태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3~4일 여유가 있어서 만들어 보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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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균 KCC 감독=안드레 에밋, 리오 라이온스는 KBL에서 뛰었다. 큰 걱정없다. 둘의 조합이 얼마나 잘 맞느냐에 따라 우리 팀 성적이 올라가느냐 안 좋아지느냐인데, 그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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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 LG 감독=레이션 테리를 가승인 신청했다. 인성적으로 감동을 받은 선수이지만 고심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테리는 스스로 모든 걸 오픈하는 선수다. 소통이 잘 된다. 다만 김종규와 많이 맞춰보지 못해 겹치는 부분이 있다. 지금 외국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과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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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동부 감독=로드 벤슨, 웬델 맥키네스와 재계약했다. 맥키네스는 지난 시즌 중반에 들어와 정신 없이 보냈고 이번 시즌 더 나은 모습을 보일것이다. 벤슨은 막판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문제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문경은 SK 감독=데리코 화이트, 코트니 심스 모두 회복하는 중이다. 화이트는 부상으로 1달 넘게 쉬었다. 완쾌는 됐고 경기 체력이 올라와야 한다. 심스는 화이트가 없는 사이 혼자 경기를 뛰었다. 쉬고 있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네이트 밀러가 잘 적응했다. 기량도 만족스럽다. 우리 수들과 잘 맞고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 찰스 로드가 문제다. 몸상태가 좋지 않다. 본인은 '시즌 전 몸상태가 완벽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시즌 되면 올라간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말을 믿을 수가 없다. 기량은 검증된 선수니 연습은 같이 하고 있다. 일단 그냥 믿고 있다.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될지 시즌을 시작해봐야 알 수 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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