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주는 최근 K리그 클래식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지난 34라운드에서 '절대 1강'이나 무패가도를 달려오던 전북을 3대2로 제압하며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거칠 것 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는 제주가 이웃 사랑에도 발벗고 나섰다.
제주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IBK 기업은행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완델손이 참석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하며 사랑나눔 실천문화를 확산시켰다.
완델손은 "국적은 달라도 이웃 사랑을 펼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경기장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서 이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느끼게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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