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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이후 마블 스튜디오는 새로운 MCU를 열 복안을 가지고 있다. 이 중심에 컴버배치가 서있고 그 때부터를 '마블 멀티버스'(이하 MMU)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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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닥스'는 차원을 넘나드는 설정이라서 관객에게 주는 비주얼적 충격도 꽤 클 전망이다. 가상 현실을 배경으로 인간과 기계의 대립을 다룬 '매트릭스'와 꿈 속에 들어가 기억을 훔쳐내고, 새로운 기억을 심어 정보를 얻으려는 자들과의 전쟁을 그린 '인셉션'의 비주얼을 넘어서는 화려한 영상미와 시각효과로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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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내에서 유독 사랑받았던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컴버배치의 등장은 이를 상쇄할만큼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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