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애플 사이더인 써머스비(Somersby)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을 대표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GMF는 '도시적인 세련됨과 청량함의 여유, 가을에 만나는 음악 피크닉, 환경과 사람 사이의 조화'를 표방하는 대표적인 가을 음악 축제로,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10cm, 스윗소로우, 어반자카파, 장기하와 얼굴들, 넬, 스탠딩에그, 옥상달빛, 자이언티 등 총 50팀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써머스비의 공식 수입사인 비어케이는 환경친화적인 가을 음악 축제 GMF의 컨셉과 어울리도록, 자연과 함께 즐기는 컨셉의 써머스비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써머스비의 시그니처인 '써머스비 애플 사이더'를 비롯 '써머스비 블랙베리'를 선보인다.
지난 2012년 2월 국내 시장에 첫 선보인 써머스비 브랜드는 덴마크의 세계적 맥주그룹 칼스버그사가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알코올 함량 4.5도의 저도주로, 탄산의 청량감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사과의 풍미가 잘 조화된 것이 특징인 애플 사이더이다. 사이더(Cider)는 우리에게 친숙한 탄산음료가 아닌 본래 사과로 만든 음료나 사과를 발효, 2~8.5% 내외의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를 뜻하는 말로 유럽에서 시작했다.
올해 3월에 선보인 '써머스비 블랙베리'는 사이더 특유의 부드러운 청량감과 국내 과실 탄산주로는 최초로 천연 블랙베리 향이 가미되어 애주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써머스비 관계자는 "써머스비는 젊은 여성들의 최신 주류 트렌드인 대표적 저도수 탄산주로 전용잔이나 투명한 맥주잔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톡 쏘는 탄산감과 청량한 느낌이 배가 된다"면서 "특히 신제품인 블랙베리는 분위기 있는 색감으로 가을 야외 나들이 장소에서 즐기기 좋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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