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지오디 데니안이 후배 걸그룹 마틸다에 응원을 보냈다.
마틸다는 19일 오후2시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새 싱글 '넌 Bad 날 울리지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3월 '마카레나', 여름 시즌을 겨냥한 '서머 어게인'에 이은 세 번째 싱글이다.
이날 진행을 맡은 같은 소속사 선배 데니안은 "지오디로 98년 데뷔했는데 그동안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무대 만큼은 같으니까 매 무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임했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에 조언했다.
이어 "가요계에는 경쟁자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대마다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곡 '넌 Bad 날 울리지마'는 레게풍의 리듬과 파워풀한 EDM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혼합된 독특한 장르의 곡으로, 멤버 각각의 매력과 마틸다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노래라는 평을 얻고 있다.
마틸다는 올해 3월 레트로한 느낌의 기타라인, 카니발 축제를 연상케하는 브라스 사운드 등이 매력인 '마카레나'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 걸크러쉬를 내세우는 등 색다른 매력의 걸그룹 탄생을 알렸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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