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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1차전 선발 투수에 대한 예상은 준플레이오프 종료 직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가 4일 휴식 후 1차전 등판을 할 수 있고, 순서대로라면 강속구 투수 헨리 소사가 등판할 차례다. 이는 상대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 그리고 시리즈 판도를 분석한 후 LG 코칭스태프가 최종 결정해야 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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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선발 무게감으로만 놓고 볼 때 해커와 스튜어트가 나서지 않는 경기는 LG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 계산을 한다면 LG의 플레이오프 선발 로테이션도 지금껏 생각해왔던 것에서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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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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