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NEW와 박신양이 '조들호2' 제작으로 뜻을 모았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 측은 20일 "콘텐츠제작법인 스튜디오앤뉴를 설립,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제작한다"며 "'조들호2'를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타이틀롤 조들호 역을 맡은 박신양 역시 시즌2에서도 함께 한다. 하지만 단순히 출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NEW와 함께 공동제작에 나선다. 이에 대해 NEW 측은 "박신양의 소속사 씨너지인터네셔널과 NEW의 스튜디오앤뉴가 뜻을 모아 함께 공동제작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명예, 권력 등 모든 것을 손에 쥔 검사 조들호가 검찰 내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자가 된 후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후 법을 지켜나가는 변호사가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지난 3월 첫방송을 시작해 타이틀롤을 맡은 박신양의 호연에 힘입어 17.3%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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