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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스타일 포인트는 이게 끝이 아니란 사실. 날이 어두워 사진에 담기지 않은 코트와 손에 들고 있던 빈티지 모자의 매력이 남아있습니다. 아쉬워 료타에게 낮에 찍은 사진이 있다면 제공해 줄 것을 부탁하니 흔쾌히 보여주는 착한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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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블랙 룩을 즐기시는가요?
네.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의 깔끔한 룩을 좋아해요.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맞추고 오늘 처럼 튀는 컬러의 모자나 양말 또는 신발에 디테일을 더하는 포인트 룩을 즐겨 입어요.
런웨이에서나 리얼웨이에서나 본인의 색깔을 고스란히 뿜어낼 줄 아는 모델 료타.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이새 기자 06sejong@sportschosun.com 서울패션위크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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