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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있다. 혼다와 AC밀란은 2017년 6월까지 계약한 상태로, 이적료 부담이 크지 않다. 이 매체는 혼다의 이적료를 2~4억엔, 우리돈 21억~43억원으로 추정했다. 상하이 상강은 막강한 자금력을 자랑하는 만큼 혼다의 이적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실제로 상하이 상강은 스웨덴 출신 명장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을 비롯해 브라질 국가대표 헐크 등을 영입했다. 중국 슈퍼리그 관계자도 "이적 실현 가능성이 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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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혼다는 2005년 일본 J리그 나고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CSKA 모스크바 (러시아) 등을 거쳐 2014년 1월부터 AC밀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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