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신인 걸그룹 불독이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불독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데뷔 싱글 '어때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렸다. 불독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지니와 키미, 세이, 형은에 실력파 연습생 소라가 가세한 5인조 걸그룹이다.
지니는 "'프로듀스10'1 그렇게 큰 프로그램인지 몰라서 데뷔가 밀리는 건 아닌가 고민했는데 프로그램 흥행으로 저희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그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프로그램, 감독님, 회사 등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키미, 세이, 형은 등도 "서바이벌을 통해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 인생 자체가 서바이벌이라 생각한다"며 웃었다.
타이틀곡 '어때요'는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당당한 여성을 불독만의 매력으로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크에 위트있는 노랫말, 파워풀한 래핑이 더해진 댄스곡이다.
불독이란 팀명은 무섭고 사나운 모습과는 달리 주인에게만은 충성스럽고 애교가 많다는 의미에서 따 왔다. 무대에선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지만 팬들에겐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서겠단 각오다.
hero1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