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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두 사람이 사귄다는 것은 우리 희극인들 사이에서는 그냥 정설로 통한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이국주도 "영등포에 잘 살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금호동으로 이사를 가면서 전현무랑 부동산을 도는 사진이 나온게 이상했다. 이미 둘이 사귀다가 지금 헤어졌을 수도 있다. '방송은 방송'이라며 둘이 선을 긋고 출연할수도 있다"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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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인 친구들 그룹 중에 '할배들'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 멤버들 중에 최지우를 담당할 여자 멤버가 필요하다'고 함께 하자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전현무는 또 한번 지탄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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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작심한 듯 "당시 인터뷰 내용이 다 가짜다. 부동산은 오히려 제가 오빠를 소개해준거다. 제가 아침에 회사에서 기사가 났다고 전화를 받았다. 내 가방이 자기 가방이라고 했더라. 그때 제가 촬영 중 다쳐서 봉와직염 직전이었다. 제가 다리를 다쳤으니까 자기가 들어준다고 하더니 본인 클러치백을 제 가방에 넣고 그걸 매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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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이후의 전현무 대응'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김지민은 "너무 프로적으로 해결하더라"라며 "전현무가 스캔들이 터졌어도 오히려 사석에서 식사도 하고 만나야 더 자연스럽다고 말하면서 자주 보자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당시 부동산 앞에서 찍힌 사진을 그대로 재연하고 김지민이 그 백팩을 전현무에게 주면서 해당 가방이 진짜 전현무 가방이 되는 결과를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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