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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가 이날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이는 감성 발라드 'I.O.U'는 슬로우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비욘세(Beyonce), 스눕독(Snoop Dogg), 마크론슨(Mark Ronson)등과 작업한 호주의 작곡팀 Metrum(Lesley Williams,Brett Sody, Robert Pippan)과 Sean Timms이 작업에 참여했다. 'I.O.U'라고 속삭이는 듯한 코러스로 시작되는 독특한 곡의 도입부와 절제된 듯 몰아치는 임정희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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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Music Is My Life'로 가요계 데뷔한 임정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거리의 디바', '불후의 디바'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여성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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