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홍진경 쇼-SF 페이크 다큐' 세 번째 카메오로 출격한다.
오는 21일 방송될 다섯 언니들의 뜨거운 도전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 이하 '슬램덩크') 27회에서는 '홍진경 쇼-SF 페이크 다큐'의 촬영기가 담긴다. 이중 세 번째 카메오로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낙점됐다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강민혁의 카메오 출연 성사를 위해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뮤직뱅크' 대기실을 습격했다고 해 과연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이날 강민혁은 멤버들의 갑작스런 카메오 요청에도 '언니쓰'와 함께했던 '뮤직뱅크' 인연을 떠올리며 흔쾌히 수락해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이 가운데 강민혁이 맡은 역할은 그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펀드 매니저 역. 강민혁은 갑작스런 연기 제안임에도 불구하고, 장문의 대사를 십분 만에 모두 외워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이 촬영이 시작되자 십분 연습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애드리브까지 날리며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직접 나서 한 번 더 찍자며 연기 의욕을 드러내 장진 감독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나아가 라미란은 "놀라울 정도로 너무 잘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강민혁의 상대역으로 나선 홍진경은 강민혁의 얼굴을 바라보기가 무섭게 건치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숙은 "이가 열 여덟 개나 보였어 고만 좀 웃어"라며 홍진경 저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카메오 섭외부터 촬영까지 조용할 날이 없는 '홍진경 쇼- SF 페이크 다큐' 촬영장 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