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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의 '서상사'로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곳곳에 해외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지만 여전히 덤덤하려고 노력한다는 진구. "기분 좋고 감사한 일인 건 맞지만 '봤지? 내가 이 정도야' 이건 으쓱거림은 전혀 없어요. 전 아직도 지금의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요. 이 또한 금방 사그라질 것도 알고요. 제가 바라는 건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거예요. 나이가 들면 대사 외우는 것도 밤샘 촬영도 버겁겠지만, 가능한 한 오래 연기하길 바라요. 그래서 요즘엔 건강관리도 잘하려고 노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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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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