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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한적한 주택가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서강준은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겼고, 특히 촬영 중간중간 골목을 거닐며 수더분하고 평범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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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24살 생일을 맞이한 서강준은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직접 부딪히며 겪어왔어요. 당연히 실수도 많았죠. 하지만 그 실수를 통해 중심을 잡아가고 있어요."라고 말한 데 이어 "욕심내지 않고 지금 나이에 어울리는 역할을 많이 하고 싶어요. 예를 들면 풋풋함과 성장통을 담은 청춘물.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잖아요."라며 현재의 순간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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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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