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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10년 간 다른 방송사 시상식을 보며 외로웠던 것에 비하면 다소 허무한 감이 없잖아 있다. 하지만 포털사이트를 검색해보니까 수상내역에 tvN 드라마어워즈 드라마부분 개근상이라고 나와있더라. 어디에도 없는 상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학창시절 때도 개근상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나는 내가 10년 간 해왔다는 것에 뿌듯하고 시청자분들도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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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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