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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환까지 고려했던 조상우는 지난 2월말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막바지에서 탈이 났다. 연습경기 등판 도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지난 3월 11과 14일 인대 접합 수술과 주두골 피로골절 핀 고정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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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동안 푹 쉰 두 사람은 재활 마지막 과정을 밟고 있다. 예상 과정과 시기대로 순조롭게 회복했고, 몸을 만드는 중이다. 넥센 관계자는 "현재 조상우와 한현희는 간단한 캐치볼은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부상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꾸준히 근력 보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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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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