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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의 영상미는 신선하고도 특별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끌어 당기고 있다. 이미 극 초반 말레이시아 로케, 실제 비행기 내부 및 실제 공항에서의 촬영 등을 통해 '공항가는 길' 제작진의 노력이 알려진 바. 이런 가운데 '공항가는 길'이 또 한 번 특별한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제주도' 로케이션 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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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공항가는 길'은 그림처럼 아름답고 여유로운 제주도의 풍광을 화면 가득 채웠다.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 여유롭게 연을 날리고, 누구든 운동장에서 함께 공을 차고 뛰어 놀 수 있는 곳. 이미 극 중 수아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장소로 언급되었던 제주도의 자유로운 풍광은, 이제 새롭게 시작될 최수아의 인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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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맞은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제주도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최수아의 모습은 오늘(26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되는 '공항가는 길' 1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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