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37·삼성 라이온즈)가 무릎 수술을 받는다.
삼성은 "박한이가 28일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오른 무릎 반월상연골 수술을 받는다. 재활 기간은 4개월"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술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왼 무릎 수술을 받았고 5월 15일 1군에 복귀했다. 하지만 통증이 가시지 않았다. 왼 무릎이 아프면서 오른 무릎까지 아팠다.
박한이는 올 시즌 부상에도 16년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110경기에서 타율 3할1리 14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16연속 100안타는 양준혁과 함께 이 부문 최다 기록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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