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UN 출신 김정훈이 할리우드 영화 '퍼시픽림2' 출연을 조율중이다.
김정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퍼시픽림2'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배역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이야기가 진행중이다.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김정훈이 '퍼시픽 림2'에 출연한다. 빠르면 다음달부터 촬영에 합류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김정훈은 한국 드라마 '궁' '로맨스가 필요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 '들개들' 뿐만 아니라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도 출연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화 '퍼시픽 림2'은 지구를 위협하는 거대 괴수 카이주에 맞서 인간이 조종하는 초대형 로봇 수트를 입고 싸움을 벌이는 지구 연합군의 이야기를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전편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대신 미드 '스파르타쿠스'를 연출했던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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