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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원은 나리가 집을 나가면서 자신에게 미안해하자 서운함이 들었지만, 화신을 향해서는 "표나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둘간의 긴장감이 더욱 증폭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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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이 순간 최고 13.14%까지 올라갔는데, 이후 둘은 침대키스까지 이으면서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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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관계자는 "'질투의 화신' 19회 방송에서는 화신과 혜원의 키스를 보게 된 나리가 결국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고, 심지어 질투를 시작하면서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마지막에 이르러 나리와 화신의 키스가 20회에 전개될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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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SBS '질투의 화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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