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신성우 측이 결혼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신성우 측 관계자는 27일 "개인 사생활 부분이라 알기 어렵다.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 매체는 27일 신성우가 12월 중순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4년 간 교제한 15세 연하의 일반인 박 모씨와 결혼하다고 보도했다. 양가는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신성우는 자신의 삶과 일을 이해해주는 박씨에게 매력을 느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우는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로 데뷔, '서시' '사랑한 후에' '이연'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때부터 긴 헤어스타일과 잘생긴 외모로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프로젝트 밴드 지니로서 '뭐야이건', '재회'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1998년 뮤지컬 '드라큘라'를 통해 배우로 데뷔, '삼총사' '잭더리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2000년부터는 'TV영화 러브스토리'를 시작으로 안방극장에 진출, '12월의 열대야' '크크섬의 비밀' '즐거운 나의 집' '엄마' '무림학교' '디어마이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2006년에는 영화 '공필두'OST로 영화 음악 감독으로서도 활동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각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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