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29일,30일 벌어지는 서울경마는 월말경마이므로 상금 부족에 걸린 마방이 조금 더 열심히 타주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든다. 출마투표장 분위기는 10월이 5주로 치뤄지기 때문인지 치열한 눈치 싸움은 없어 보인다.
토요일 경주에서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먼저 중심에 서는 말은 1등급 1800m 경주에 출전하는 5조 우창구 조교사의 '해마루'다. 비록 '원더볼트'라는 걸출한 말이 있지만, 그 때문에 부중을 유리하게 받아 국산마의 체면을 살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합4군 14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 조교사의 '동촌의아침'이다. 국산마이지만 편성이 그리 세지 않아서 그 간의 아쉬움을 털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말은 국산5군 1300m에 나서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날음의영혼'이다. 직전에는 게이트가 밀려 장점인 순발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능력기수 안장인 만큼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 경주에서도 재미있게 보는 말 3두가 있다. 첫번째는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선록'이다. 그동안 조금 뭔가 아쉬었다면 이번에는 힘이 꽉 차있어 우승을 기대할 만 하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국산3군 1700m에 출전하는 37조 심승태 조교사의 '위너스글로리'다. 직전은 '왜 그렇게 뛰었는지' 의아할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우승으로 실망감을 떨쳐버릴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는 국4군 1400m에 출전하는 16조 최봉주 조교사의 '초원강타'다. 직전 1700m에서 3착을 했는데 적정거리로 내려온 만큼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 말로는 '스피드엘라', '나트랑', '토탈워커', '가람산성', '발원지', '대반격'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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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합4군 14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 조교사의 '동촌의아침'이다. 국산마이지만 편성이 그리 세지 않아서 그 간의 아쉬움을 털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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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경주에서도 재미있게 보는 말 3두가 있다. 첫번째는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선록'이다. 그동안 조금 뭔가 아쉬었다면 이번에는 힘이 꽉 차있어 우승을 기대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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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국4군 1400m에 출전하는 16조 최봉주 조교사의 '초원강타'다. 직전 1700m에서 3착을 했는데 적정거리로 내려온 만큼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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