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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서비스를 하고 있는 '리니지'의 재미와 가치를 모바일에서 재해석한 첫 모바일 RPG로, 엔씨소프트 김택헌 CPO(부사장)는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어떻게 하면 즐겁게 알아갈 수 있을지, 그 고민을 게임과 이날 행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오는 12월 8일 한국과 대만, 동남아시아 등 12개국에서 동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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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의 라인업도 일부 공개했다. 자체 개발작품인 '프로젝트 오르카(ORCA)', '리니지 M', '블레이드&소울: 정령의 반지'와 퍼블리싱 작품인 '파이널 블레이드'를 소개했다. 엔씨소프트 정진수 COO(부사장)는 "다양한 IP를 통해 모바일 라인업을 강화해 가고 있다"며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그 시작점에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니지 M'은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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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엔씨소프트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 갤럭시폰에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커버도 선보였다. '리니지 레드나이츠' 스마트 커버를 씌울 경우 스마트폰 속 아이콘이 '리니지 레드나이츠' 버전으로 바뀌고, 게임 혹은 게임 관련 사이트에 바로 접속 할 수 있으며 또한 게임을 즐길 때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기능이 돋보였다. 향후 모바일게임을 계속 출시할 엔씨소프트는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이 되는 다양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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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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