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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태준-윤보미는 두 사람이 원하던 '아무 것도 없는 집'에 입주했고, 혼수자금이 들어 있는 봉투 8개를 모두 찾아내며 100만 원을 획득한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최태준-윤보미는 단 둘이서만 생활하는 러브하우스를 채울 생각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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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태준은 집 구조가 그려진 종이를 준비하는가 하면, 집을 어떻게 꾸밀지를 먼저 생각하는 센스로 듬직한 면을 어필했다고. 이에 윤보미는 세심한 최태준의 모습에 한껏 미소를 지었고 같이 카트를 끌며 "진짜 신혼 같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내비쳤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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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윤보미의 달콤한 혼수품 장만 현장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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