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16·과천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에 올랐다. 최다빈(16·수리고)은 8위를 기록했다.
김나현은 29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허시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로그램에서 60.46점을 얻었다.
본인의 쇼트 프로그램인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의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나현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루프-트리플루프에서 기본 점수 10.20점과 수행점수(GOE) 0.70점을 챙겼다.
이후 플라잉싯스핀을 레벨4로 소화한 뒤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곁들였다.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에서 각각 0.30, 0.43점의 가산점수를 챙긴 김나현은 스텝 시퀀스(레벨3), 레이백 스핀(레벨4)을 연기하며 쇼트프로그램을 마쳤다.
함께 출전한 최다빈은 53.29점을 기록했다.
1위는 76.24를 얻은 러시아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차지했다.
그 뒤를 캐나다 케이틀린 오즈먼드(74.33점)와 러시아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66.79점)가 2, 3위에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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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쇼트 프로그램인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의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나현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루프-트리플루프에서 기본 점수 10.20점과 수행점수(GOE) 0.70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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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에서 각각 0.30, 0.43점의 가산점수를 챙긴 김나현은 스텝 시퀀스(레벨3), 레이백 스핀(레벨4)을 연기하며 쇼트프로그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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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76.24를 얻은 러시아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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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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